모두 평범할 필요는 없다







모든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태어날 수밖에 없다. 그렇다고
모든 사람들이 꼭 평범해야만 한다는 법은 없다고 본다.

-르로이 새첼 페이지-

나는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한다. 특출나게 타고난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
때문이다. 그래도 최대한 노력으로 나를 둔갑하려고 한다. 성실과..
그것밖에 나는 내가 살 길이 없다고 생각한다. 재능을 많이 타고나지
않았기 때문에.. 그래서 내가 지금 최대한 행하고 있는 것들도
다 그러한 것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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