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내가 판단하기에 따라





자기 자신의 힘을 겸허하게 평가하는 것이 행복의 원천이다.
자기 자신을 낮추어서 평가하는 사람은 항상 성공에 놀라고,
그 반대로 자기 자신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은 실패에 놀라게 될 것이다.

-B.러셀-

아직도 조금은 허세를 부리는 것..? 자만하는 것..? 그러한 것이
내면에 있다고 생각한다. 다 빼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지만
가끔 쓸데없는 데에서 그러한 것이 발동이 되곤 한다..
나중에 생각하면 후회하고 이불킥을 하곤 하지만.. 그래도
사람들이 장난으로 받아들여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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