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





젊어서 게으름뱅이는 늙어서 비렁뱅이가 된다.

-블레이크-

내가 생각해도 내가 많이 게으르다고 생각한다. 참 해도해도
너무하다. 정신상태가 썩어 빠진 것 같다.. 하나를 하면 가끔 그 중에
한 가지를 놓치곤 한다. 요즘 빈번히 그런 일이 자주 생긴다..
예를 들면 씻으러 가는데 옷은 가져가고 수건은 챙겨가지 않는다거나..
뭐 그런 부분.. 조금 더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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